제3회 올랜도 비젼한국학교 운영기금 모금 오픈 골프대회

Submitted by editor on 수, 01/13/2016 -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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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이용근씨와 이종영 회장

제3회 올랜도 비전한국학교 운영기금 모금 오픈 골프대회 어거스타 조지아 등 동호인 85명 참가 

(올랜도=하이코리언) 장마리아 기자 = 올랜도 한국학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오픈 골프대회가 지난 10월24일(일) 오후 1시 반부터 올랜도 Falcon’s Fire 골프장에서 Shotgun 방식으로 열렸다.  비전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올랜도 한국학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85여명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으며 또 많은 한인동포들이 후원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침체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참가비와 기부금으로 학교운영기금을 마련한 이번 골프대회의 장동철 준비위원장과 골프 사역팀 전원은 '골프대회 준비 기간 내내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면서도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 외로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좋은 결실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올랜도 한인2세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 메달리스트에는 어거스타(조지아) 이용근(72타), 시니어 챔피언 이진현, 숙녀조 챔피언 박은숙. 일반 ABC조 우승에는 남궁엽, 윤석현, 한구현. 준우승에는 크리스최, 권영곤, 김진호. 시니어 AB조 우승, 문형곤, 안도익. 준우승 정수신, 정웅방. 숙녀AB조 우승 박영선, 이경자. 준우승 김영실. 김혜자. 매너상 이희성. 장타상 시니어 장순주, 숙녀조 안준, 일반 이복희. 근접상 시니어 문형곤, 숙녀 이정자, 일반 이용근. 베스트드레스 상 남자 김진호, 여자 엄정자. 부비상 남자 엄태길, 여자 이희숙. 최다더블상 남자 폴김, 여자 문옥수. ACCURATE DRIVER 장명현. 퍼팅콘테스트 1위 이상운, 2위 박영선, 3위 박용호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 대신 올랜도 한글학교 이종영 이사장의 낙관이 찍힌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85명의 동호인들은 한결같이 'Falcon's Fire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또한 클럽하우스에서 맛있는 한식뷔페와 함께 경품까지 제공받았으며 또 라이브 옥션으로 즐거움을 더해 행복한 시간' 이였다고 즐거워했다. 
올랜도 한국학교 김 현 교장은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침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학교 운영기금 마련 오픈 골프대회에 참가해준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많은 동포들 성원과 사랑이 있기에 자신은 행복한 교장' 이라고 겸손히 말했다.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