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 여러 도시에서 함께 기념하고 있는 김치의 날에 대해 알리기 위해 '세계 김치의 날' 사이트를 구축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이하) 장마리아 총회장과 임원진은 10월18일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면담을 가졌다.

수라(이찬호 대표)는 최근 2달간 내부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따뜻한 감성의 세련된 공간으로 변경하고 새주인 새맛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야외 테라스 자리또한 구비되어 사람들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데이토나 한인침례교회는 담임으로 청빙할 목회자를 찾는다. 지원 자격은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이 분명한 목회자와 가족, 미 침례교단 신학교에서 학위 과정을 졸업하고 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자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총회장 장마리아)는 올랜도 동부 상공회의소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랜도 국제공항 옆 더블트리 컨벤션센터에서 24일(목) 열린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Orlando Business Expo)에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참가시켜 특별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총회장 장마리아)는 23일(수) 오후 6시30분 올랜도 소재 K-BBQ에서 "2023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 참가차 한국에서 방문한 기업 대표단을 위해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장마리아 총회장은 뉴스엔포스트에 KASBUSA가 "앞으로 오렌지카운티 시장실과 함께 '아시안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논의 중"이라면서 "중국, 베트남, 대만, 한국 등의 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엑스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이 오는 27일(일) 오후 5시 개스 사우스 극장에서 광복절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22년째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랜도에서 부촌으로 알려진 "닥터 필립스 (구)비원 레스토랑"에서 매니저,주방쿡, 주방헬퍼,웨이터, 웨이트리스 구한다. 경력은 유.무 경험자로 풀/파트타임 영어는 어느정도 구사하고 주문받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정도면 좋다.

플로리다에서 부촌으로 불리는 마이애미 웨스트 팜 비치에 위치한 코리아 태권도 임창현 사범은 한국문화 체험 및 태권도 국제교류 협약식으로 지난 6월30일 부터 7월10일까지 약 11일동안 문하생 23명과 함께 고국 대한민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