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시리아에 1:0 진땀승 Submitted byeditor on화, 03/28/2017 - 17:10 홍정호의 왼발이 슈틸리케 감독을 살렸다. 한국은 뉴욕 시간으로 오늘(28일) 오전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Read more about 한국축구대표팀, 시리아에 1:0 진땀승
브래디 유니폼 멕시코 취재기자가 훔친 범인 Submitted byeditor on화, 03/21/2017 - 14:12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쿼터백 톰 브래디 유니폼을 훔친 범인의 신원이 공개됐다. NFL 사무국은 지난 2월 51회 수퍼보울 우승 후 도난당했던 브래디 유니폼 상의를 한 외국 언론인의 소지품 속에서 찾았다고 어제(20일) 공식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브래디 유니폼 멕시코 취재기자가 훔친 범인
수퍼볼 영웅 탐 브래디 "유니폼 찾았다” Submitted byeditor on월, 03/20/2017 - 17:36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볼의 영웅 탐 브래디가 우승 축하파티 때 도난당한 유니폼을 찾았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NFL은 브래디가 51회 수퍼볼에서 입었던 유니폼 상의(저지)를 한 외국 언론인의 소지품 속에서 찾아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수퍼볼 영웅 탐 브래디 "유니폼 찾았다”
[LPGA]"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3/19/2017 - 21:24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공동 2위에 2타 앞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Read more about [LPGA]"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PGA] "마크 레시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3/19/2017 - 20:45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호주 출신 마크 레시먼이 5년 만에 남자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레시먼은 오늘(19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에서 이글 1개와 버디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Read more about [PGA] "마크 레시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영국 R&A와 USGA는 "골프대회 규정" 대폭 수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3/02/2017 - 18:54 영국 R&A와 USGA(미국골프협회)가 골프 규정을 대폭 개정할 계획이다. 경기 시간을 단축하고 복잡한 규정을 단순화 하는게 주 목적이다.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40초 안에 공을 쳐야 하는 규정이 도입된다. Read more about 영국 R&A와 USGA는 "골프대회 규정" 대폭 수정
성전환 중인 레슬러 우승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2/27/2017 - 15:38 남자로 성전환 중인 레슬링 선수가 여자경기에 출전해 논란이 벌어졌다.해당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자 여자경기 출전을 금지해 달라는 소송까지 제기됐다.텍사스 주 포트워스 근처 트리니티 고등학교 2학년인 17살 맥 베그스 선수는 텍사스 주 레슬링선수권대회 50㎏급 여자부에 출전해 우승했다. Read more about 성전환 중인 레슬러 우승 논란
손연재 은퇴,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Submitted byeditor on일, 02/19/2017 - 14:06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결국 현역에서 은퇴한다.올해 23살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관계자는 지난(17일) “손연재가 다음달(3월) 열리는 2017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선수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며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손연재 은퇴,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NFL 슈퍼볼 입장권 가격 25%나 급락 Submitted byeditor on월, 01/16/2017 - 14:33 슈퍼볼이 다음달 5일 텍사스 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곳을 홈으로 사용하는 휴스턴 텍산스와 같은 주의 전국구 인기팀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모조리 NFL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NFL 슈퍼볼 입장권 가격 25%나 급락
20년간 체조선수 368명 성적학대 피해 폭로 Submitted byeditor on금, 12/16/2016 - 22:18 전국에서 지난 20년 이상 초·중·고를 비롯해 각급 체조선수 368명이 코치와 선수단장 등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온 사실이 폭로됐다. Read more about 20년간 체조선수 368명 성적학대 피해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