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SNS에 미셸 여사 '고릴라'로 칭한 여교사 쫓겨나

Submitted byeditor on화, 10/04/2016 - 16:49
주류언론에 따르면 조지아 주 애틀랜타 북부에 있는 포사이스 카운티 교육구는 SNS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일삼은 백인 초등학교 여교사 제인 우드 앨런을 오늘(3일) 날짜로 파면했다고 발표했다.교육구는 "우리는 인종차별주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야구 해설가 하일성 사무실서 숨진채 발견

Submitted byeditor on목, 09/08/2016 - 16:20
유명 해설가로 명성을 쌓고, KBO 사무총장까지 지내며 한국 프로야구 중심에 있었던 하일성씨(사진)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7세.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한국시간 8일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