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현 영사협력원 “총영사와 경찰영사” 간담회

Submitted byeditor on목, 10/19/2023 - 09:19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 소속 임창현.신수정 플로리다 영사협력원은 "지난 16일(월) 애틀란타 총영사관에서 서상표 총영사, 조우형 경찰영사 함께 영사 협력원 운영에 관한 간담회를 갖고 최근 일어나는 한인들의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지고 강력사건에 한인들의 연관성이 점점 늘어나는 점에 대비책 강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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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상표 총영사 "우리 재외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공관과 영사협력원의 신속한 대처로 조금이나마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영사 협력원 제도는 2007년 한국 외교부 에서 신설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5년동안 위촉된 임창현 영사협력원은 플로리다 영사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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