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editor on일, 03/05/2017 - 18:34 [하이코리언뉴스]싱가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박인비가 완벽한 퍼팅으로 우승했다.박인비는 이날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쳤다.완벽한 퍼팅이 공동 5위에서 1위로 대회를 마친 비결이다.9개 버디를 잡았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적어낸 것이 빼고는 완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