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여권 커버 색상 국가마다 다른 이유는?

Submitted byeditor on토, 03/19/2016 - 09:02
여권 컨트롤 박스에서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손에 들려진 여권 색이 다르다. 보통 빨간, 파란, 녹색, 검은색이다. 특정 색상과 관련된 국제여권색인 정보에 대해 그란트 보고시안 마케터 팀장이 설명한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대부분 국가는 자국을 대표하는 색상의 여권을 선호하고 있다.

공화 트럼프, 민주 클린턴 압승 ‘백악관행 굳혔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3/16/2016 - 18:11
공화-트럼프 4승 케이식 1승, 루비오 중도하차 민주-클린턴 4승, 미주리에선 사실상 동률 미니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거의 전승으로 압도해 백악관행 티켓을 더욱 굳히고 있다.

“인간이 필요 없을 미래에 대비하라”

Submitted byeditor on화, 03/15/2016 - 15:55
[테크M 초대석] ‘인간은 필요 없다’ 저자, 제리 카플란 스탠퍼드대 교수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특정 영역에서는 인간보다 더 나은 능력을 보여주는 요즘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봤을 법한 문제다.

김정은의 운명을 재촉하는 핵ㆍ미사일 도발

Submitted byeditor on금, 03/11/2016 - 08:15
김정은은 4번째 핵실험을 한 것도 모자라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했다. 심지어 장거리 미사일을 실용위성이라고 우겼다. 그 인공위성 발사는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주권국가의 권리라고 주장했다. 2012년 4월과 12월 발사 때에도 똑같은 주장을 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이것이 뻔한 거짓말 인지를 잘 알고 있다. 김정은 집권 초기 북한군 총참모장을 역임했던 리영호의 육성 강연 녹취록에 북한의 진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

스토커가 호텔 벽 뚫고 누드몰카…미녀 리포터, 662억 배상받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3/11/2016 - 07:58
‘누드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미국 폭스스포츠 소속 리포터 에린 앤드루스(38)가 영상을 촬영한 스토커와 범행을 막지 못한 호텔 측으로부터 5500만 달러(약 662억8600만 원)를 배상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