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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기자 = 민주평통마이애미협의회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동안 Hillton Garden Inn Miramar FL 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유호열)과 전세계 19개 협의회 60여명의 청년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지역 유력 인사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화합과 융합 청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케이브 코럴=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 기자 =남서부플로리다 한인회장(김혜일)은 “ 젊은 나이에 한국전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위해 남서부플로리다 동포들이 케이프 코럴의 메모리얼 브리지 옆 베트런스 파크 안에 세워지는 한국전 참전 용사 국기게양대 깃대를 기증 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 협의회 주관으로 ‘2016 마이애미 청년컨퍼런스’가 개최된다.마이애미 협의회는 주니어리더십 컨퍼런스, 청년 컨퍼런스 등의 활동을 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년 육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미주 컨퍼런스는( 북미, 중남미 20 개 협의회) 마이애미 협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다.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김혜일)는 오는 11월11일 미재향군인의날 행사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 깃발과 깃대” 제막식에 모든 플로리다 한인 동포 여러분을 초대했다.

플로리다주 지역 언론인 세인트 피터 패치는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소방당국이 지난 5일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미확인'으로 분류했다고 오늘(19일) 보도했다.

올랜도 경찰은 오늘(9월17일) 새벽 3시35분쯤 3900 블락 Columbia St에 있는 Chill Games 당구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상원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패트릭 머피와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오늘(30일) 당내 예비선거에서 쉽게 승리를 했다. 이제 두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게된다.

25일 올랜도 센티널 보도에 따르면, 총기 테러 부상자 56명을 치료한 올랜도 리저널 메디컬 센터와 플로리다 병원은 전날 생존자들에게 치료비를 청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푸른동산교회(목사 김바울)는 7월9일(금)오후7시 부터 10일(일)까지 양이틀간 3회에 걸쳐 '내 아들, 내 장자 이스라엘', '동시대를 통한 구속경륜', '노아 당시의 죄악의 실상과 구속경륜' 등의 제목으로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를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에어폴스 원 전용기 편으로 올랜도 공항에 도착한 후 영접 나온 플로라다 주지사(릭 스캇), 올랜도 시장(버디 다이어),트리샤 제이콥 을 힘껏 끌어 안았고, 올랜도 시장 다이어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무지개색으로 그려진 하트와 ‘Orlando United)'이라고 새겨진 셔츠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