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동산교회... 이필립목사 초청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 개최

Submitted byeditor on목, 04/28/2016 - 18:52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은 영원한 구원의 문이다.

[펄싱=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기자=올랜도 푸른동산교회(목사 김바울)에서는 성도들에게 풍성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는 2016년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를 준비했고, 초청 강사에는 성령의 권위자이며 한국 평강제일교회(이필립)담임목사를 특별 초청하여 지난 4월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축복의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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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22)은 Barnabas Phipps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4월22일(금)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집회에는 150 여명의 성도들 가운데 30여명의 외국인 성도들이 참석 동시(배정인 전도사)통역으로 진행됐다. 청년 가브리엘 찬양단의 30분간 경배 찬양이 있었으며 Jabez Park 의 기도 후 이필립 목사의 "성막 문에 담긴 구속 경륜(출 36장 35절~38절)"세미나를 시작했다. 이필립 목사는 예수님은 영원한 구원의문 이며, 말씀과 기도를 할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구원의문,생명의문,풍성의문 을 통과하면 우리에게도 상상을 초월하는 부활과 변화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며 첫날 세미나를 마쳤다. 이어 사무엘 일요 어린이학교 원생들의 영어 특별찬양(십계명)으로 은총의 큰박수를 받았다.

둘째(23)날 토요일은 가브리엘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Kristin Beatty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 찬양 후 강사 이필립 목사의 "만나담은 항아리의 구속경륜(출 16장 31~36절)"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필립 목사는 "만나가 내린 기간은 39년11개월이다. 만나가 마지막으로 내린날이 2월16일이며 이날이 무슨 요일인지 세계 최초로 박아브라함(박윤식) 목사 밝혔다.푸른동산교회 설립자 박아브라함(박윤식)목사는 1915미터 높은 지리산 꼭대기 동굴에서 3년6개월7일 동안 성경을 1800번이나 읽고 신앙과 말씀중심의 목회철학을 실천하고, 목회 말기에 "구속사 시리즈"를 9권까지 집필해 저작을 남겼다. 성경은 성령의 역사로 쓰여진다. 기도하는자에게만 성령이 빛을 비추고 깨닫게 해준다".이필립 목사(평강제일교회 담임)는 이러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해석해 주면서 하나님께서 오묘한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경륜을 말씀을 통해 느끼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무엘 일요 어린이학교 원생들의 특별송은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은혜로운 찬양이었다.

사무엘

 셋째 날인 (24)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 글로바와 그의 아내 마리아(요 19장25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이필립 목사는 이번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 사역을 위해  LA,뉴욕,알칸소,토론토,애틀란타,올랜도를 끝으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세미나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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