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뉴욕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Submitted byeditor on수, 02/02/2022 - 16:03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올해 66살 한인 이씨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방문한 한 남성이 공짜로 물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갑자기 난동을 부렸다.

국악인 심현정 “ CA주, 예술인 펠로우십” 수상

Submitted byeditor on화, 10/19/2021 - 19:16
"예술인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기여도를 인정하고, 고양시키고,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하는 예술가들의 리더십 증진과, 전통과 현대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