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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RBC 헤리티지 "웨슬리 브라이언”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4/16/2017 - 21:06
웨슬리 브라이언이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린 남자 프로골프 PGA 투어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했다. 웨슬리 브라이언은 오늘(16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2017 마스터스" 최경주 덤비지 않으면 좋은 성적 낼 수 있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4/07/2017 - 10:02
마스터스 12회 출전한 최경주 프로의 조언, “덤비지 않으면 좋은 성적 낼 수 있다”“어거스타 내셔널GC는 방심하면 큰 코 다치는 코스”…“첫 출전하는 김시우·왕정훈은 소풍온 것처럼 즐겁게 플레이해야”

2017 마스터스 "세 번째 출전한 안병훈 “‘삼시세번’이라는 말도

Submitted byeditor on금, 04/07/2017 - 09:56
2017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안병훈(CJ대한통운)에게 딱 걸맞은 말일성싶다.안병훈은 이 대회에 세 번째 출전한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0년(2009년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과 프로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지난해에 어거스타 내셔널GC를 밟았으나 모두 커트 탈락했다.

2017 마스터스"김시우 꿈꾸던 대회"에 처음 출전

Submitted byeditor on금, 04/07/2017 - 09:47
김시우는 일요일인 지난 2일(현지시간) 이 곳에 온 후 대회 이틀전인 4일까지 하루 9홀씩 연습라운드를 했다. 지난주 미국PGA투어 셸 휴스턴오픈에서는 2라운드 두 홀을 남기고 근육통으로 기권했지만 지금은 허리와 어깨 부상이 거의 나았다.

"엑스페론과 함께 하는 2017 마스터스"

Submitted byeditor on금, 04/07/2017 - 09:20
‘장타자’ 버바 왓슨, 메이저대회에서 처음 볼빅 사용…한국산 볼 세계 골프팬들에게 알릴 가늠자될 판…엑스페론골프도 ‘중심잡힌 볼’로 세계 무대 노크 준비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2017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는 한국 골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것으로 보인다.

LPGA 유소연 올해 "첫 메이저대회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4/02/2017 - 22:08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유소연이 렉시 톰슨의 막판 4벌타에 힘입어 우승 상금 40만 5천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유소연은 오늘(2일)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열린 마지막날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