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기아차 스포티지, ‘이상적인 차’ 선정

Submitted byeditor on수, 08/23/2017 - 18:32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이 선정한 2017년 ‘이상적인 차(IVA)’로 선정됐다.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 따르면, 오토퍼시픽은 스포티지를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특수안경 없이 맨 눈으로 일식 올려다본 트럼프

Submitted byeditor on화, 08/22/2017 - 20:43
주요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백악관 발코니에서 특수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개기일식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하지만 대통령에게 태양 관측용 특수 안경을 건네, 바로 안경을 착용했다고 언론들이 설명했다.

99년만의 개기일식..오리건주 손님맞이 북새통

Submitted byeditor on일, 08/20/2017 - 16:59
내일(21일)로 예정된 개기일식은 북서부 오리건주에서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이어지며 시작점인 특히 오리건주에선 2분 30초 동안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개기일식을 관찰할 수 있는 주에는 수십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미주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대규모 시위

Submitted byeditor on일, 08/20/2017 - 14:57
캘리포니아주, 보스턴 등 곳곳에서 인종 차별과 혐오, 나치주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4만 명이 모인 보스턴 시위 참가자 일부는 집회 이후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남부 연합기를 태우고​ 경찰차에 물리력을 가했고 2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