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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아 총회장은 뉴스엔포스트에 KASBUSA가 "앞으로 오렌지카운티 시장실과 함께 '아시안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논의 중"이라면서 "중국, 베트남, 대만, 한국 등의 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엑스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이 오는 27일(일) 오후 5시 개스 사우스 극장에서 광복절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22년째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랜도에서 부촌으로 알려진 "닥터 필립스 (구)비원 레스토랑"에서 매니저,주방쿡, 주방헬퍼,웨이터, 웨이트리스 구한다. 경력은 유.무 경험자로 풀/파트타임 영어는 어느정도 구사하고 주문받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정도면 좋다.

플로리다에서 부촌으로 불리는 마이애미 웨스트 팜 비치에 위치한 코리아 태권도 임창현 사범은 한국문화 체험 및 태권도 국제교류 협약식으로 지난 6월30일 부터 7월10일까지 약 11일동안 문하생 23명과 함께 고국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장마리아 총회장은 "금산 군수, (재)금산축재관광재단 의장,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오찬 및 간담회, MOU 협약식, 엑스포 관람 및 관광 등 10월 12~13일 1박2일 일정으로 축제를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또다시 플로리다주 올랜도 상공인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번에는 월마트와 샘스클럽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 실질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한국식 무제한(올.유.캔.잇.) 고기집 “ K-BBQ (코리안 바비큐)"’가 지난 11월 5일 문을 열었다. 정식 개업에 앞서 소프트 오프닝 형태로 문을 연 "K - BBQ"는 지난 1년에 걸친 실내외 공사를 통해 모던하고 격있는 모습과 현대적 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편안하고 아득한 실내 모습이다.

한국 기업들과 미국의 기업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설명회에 (주)코리아에어캡,(주)지오솔테크,(주)케이아디엘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 이사장 김영출)는 올랜도 동부 상공회의소와 파트너십을 맺고 25일(목) 올랜도 국제공항 옆 더블트리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비즈니스 엑스포"(Business Expo)에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참가시켜 특별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미주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와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공동회장 원혜영, 정갑윤)가 5월 3일(화),지식재산 기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한·미 교 류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