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16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화, 02/28/2017 - 19:04
드라이버의 비거리 증가는 모든 골퍼들의 꿈일 것입니다. 골프잡지와 유투브 또는 골프방송에서 소개되는 거리를 많이 낼수있는 비법들로 소개되는 영상이나 글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기에 늘 비거리에 대한 이슈는 눈길을 끌게 됩니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25)"하나님의 신호등!

Submitted byeditor on일, 02/26/2017 - 21:12
삐용! 삐용!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겠지 하며 계속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점점 더 크게 들려 오면서 차 바로 뒤에서 반짝 반짝 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서야 나를 따라오는 경찰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16,

Submitted byeditor on일, 02/26/2017 - 21:06
오전 9시쯤이었다. 조금 전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그곳에서 벌어진 일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그날이 꼭 예수님이 마지막 말씀을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 10일째날이다. 예수님에 대한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그들이 경험했던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베이포럼 "난세(亂世)인가"

Submitted byeditor on화, 02/14/2017 - 12:38
우리가 살았던 한국과 살고 있는 미국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난세라는 말을 실감하는 것 같다. 두 나라가 각각 내부 사정은 다르지만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기에는 충분했다.한국은 탄핵 찬성과 반대에 겹쳐 대선까지 맞물려 어느 쪽도 양보할 수 없는 사생결단의 한 판만 남겨 두고 있다.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열 다섯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월, 02/06/2017 - 10:49
저는 골프레슨 중에 체중이동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윙 중 의도적으로 체중이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스윙시 골프클럽이 우측으로 이동될 때 이미 무게의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우리의 몸은 타겟의 반대 방향으로 턴을 하게 됩니다.

EASY STEP GOLF with KEN KIM

Submitted byeditor on금, 02/03/2017 - 21:26
HiKorean.news에서 골프레슨 칼럼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칼럼에서 골프를 쉽게 배우고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골프스윙을 반복적으로 일정하게 하는 것이 복잡하고 힘든 일이 아닙니다.

김명열의 칼럼 " 죽음과 장례문화"

Submitted byeditor on금, 02/03/2017 - 21:24
얼마전 어느지인의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명복을빌고 유족들을 위로해주기위해 참석한 조문객들중에 나이가 지긋해보이는 어느분들의 대화내용이다. "나는 죽으면 우리애들에게 화장을해달라고 했어. 죽어서까지 복잡하게 자식들이나 친지들에게 부담을주고싶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