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풍진 변호사] "한국의 국보 조성진 피아니스트"

Submitted byeditor on목, 10/28/2021 - 20:57
나는 지난 제 17대 대회에서 일등을한 한국인의 금 메달리스트 조성진을, 어느 일등하고 바꾸고 싶지않다. 나는 조성진의 열열한 팬이고 그의 연주는 평상시에 유툽이나, 음반으로 노상 듣고있으며, 나의 거주지역에 연주하러 오면 만사 제치고 가서 본다.

[김풍진 변호사] "전 세계인의 가장 가까운 친구"

Submitted byeditor on금, 10/01/2021 - 08:23
유명인 정치가이자 화려한 패션의 주인공인 미 국회의원 낸시 펠로씨는 마스크가 옷차림의 연장으로 색상과 무늬를 옷에 맞추면서 멋있게 쓰고 다닌다.마스크가 열개나 스무개도 넘게 색색가지에 온갓 무늬가 있는 예술제품이자, 외출복의 일부이다.

[서승건 칼럼]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한인사회

Submitted byeditor on목, 02/04/2021 - 19:06
지난 2020년은 21세기 최악의 우울하고 답답한 시기였다. 물론 아직 진행형이지만,,,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새로운 삶의 생활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해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가장 많이 한 말은 '힘들다' 였을 것이다.

[김풍진 변호사] "2021 년을 환영하면서"

Submitted byeditor on금, 01/01/2021 - 07:04
어느 누구도 2021년의 첫 날을 반가히 맞이 하였을거다. 다가 올 일년은 지난해 보다 밝고 기쁜 해가 되리라는 희망으로 가득차 있을거고, 좋았던, 아니었던 지난해는 뒤로 제쳐 놓아야 한다. 가족, 친척, 친구간의 번거로운 신년 인사끝에 나는 은근슬쩍 질문을 던졌다,

[서승건 칼럼] 칭찬과 격려,견제와 비판의 한인사회

Submitted byeditor on목, 12/31/2020 - 12:24
자원봉사자는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돕는 사람이며, 사회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의지로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에게 우리는 칭찬과 인정,격려에 너무 인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