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권 발급 지연으로 출구 안보여” 개탄 Submitted byeditor on수, 07/19/2023 - 10:31 미국 여권을 새로 발급 받는 것은 물론 기간을 연장받는 갱신 마저 공개된 기간보다 훨씬 많이 걸려 대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이 개탄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여권 발급 지연으로 출구 안보여” 개탄
2023 미국 독립기념일 기준 "한인 현주소” Submitted byeditor on토, 07/08/2023 - 17:49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23년 한인들의 현주소는 파워의 토대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에서 팬더믹 직전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 탄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2023 미국 독립기념일 기준 "한인 현주소”
오버스테이 불체자 최다 기록 Submitted byeditor on토, 07/08/2023 - 17:38 워싱턴 소재 비영리단체 이민연구센터(Center for Immigration Studies, CIS)는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의 오버스테이 불체자수가 지난해 8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오버스테이 불체자 최다 기록
연방 국무부 "여권 발급 지연, 미국인 불만" 폭발 Submitted byeditor on화, 07/04/2023 - 09:00 연방 국무부는 2023년 접수한 여권 발급 신청이 역대 최대인 한주에 50만건에 달하면서 작년 한 해에 발급한 2천200만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Read more about 연방 국무부 "여권 발급 지연, 미국인 불만" 폭발
7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가족 1순위 진전" Submitted byeditor on일, 07/02/2023 - 07:05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는 최종 승인일의 컷오프 데이트가 2022년 2월1일로 전달보다 4개월이나 뒷걸음했다. 취업 3순위 숙련직의 접수가능일은 2023년 5월1일에서 제자리 했다. Read more about 7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가족 1순위 진전"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18%급등”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23 - 15:11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이 2년 연속 18% 안팎으로 급등한 것으로 발표됐다. 팬더믹 직전에는 8% 안팎이었으나 2021년 18%로 2배이상 급등한데 이어 2022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18%급등”
연방대법원 “ 바이든 이민 단속정책 압도적 지지” Submitted byeditor on일, 06/25/2023 - 08:53 미국 최고의 법원 연방대법원이 보기 드물게 8대1이란 압도적 의견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친 이민 정책의 편에 섰다.연방대법원은 진보파들은 물론 보수파들이 대거 동참해 8대1로 바이든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Read more about 연방대법원 “ 바이든 이민 단속정책 압도적 지지”
미주 한인 영주권, 시민권 회복 “탄력과 활력" Submitted byeditor on금, 06/23/2023 - 18:37 연방 이민통계국이 공개한 이민 통계에 따르면 2022회계연도 한해동안 미국영주권을 받은 한국인 들은 1만 6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1만 2352명 보다 3706명, 30%나 급증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미주 한인 영주권, 시민권 회복 “탄력과 활력"
트럼프 "불법이민자 자녀 선천적 시민권 폐지" 공약 Submitted byeditor on화, 05/30/2023 - 17:47 트럼프는 최신 어젠다 47 캠페인 동영상에서 "조 바이든은 우리나라에 대한 불법적인 외국 침략을 시작해 기록적인 수의 불법 외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국경을 넘어 우리나라를 습격하도록 허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불법이민자 자녀 선천적 시민권 폐지" 공약
6월 영주권 문호 "취업, 가족이민,전면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화, 05/23/2023 - 18:29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모든 순위에서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전달과 똑같게 발표됐다.미국 영주권 취득의 길에서 대폭 후퇴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로 답보상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6월 영주권 문호 "취업, 가족이민,전면 제자리”